아담 드라이버는 구찌에 이어 이탈리아 명품 관련 인물을 또 연기하는군요. 올해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작입니다. 네온이 미국에서 알아주는 독립영화 배급사라 그런가... 얼마 전 미국에서 재개봉한 올드보이도 그렇고, 올해 초 오스카를 탄 A24제작사도 그렇고, 예술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지는군요. 세대교체는 지지부진한 것 같지만...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