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124601 [왓챠바낭] 스탠 윈스턴의 감독 데뷔작, '펌프킨헤드'를 봤구요 [4] 로이배티 2023.10.29 286
124600 [근조] 매튜 페리 [16] 영화처럼 2023.10.29 826
124599 지금 EBS <옛날 옛적 서부에서> [4] 스누피커피 2023.10.28 359
124598 프레임드 #596 [4] Lunagazer 2023.10.28 76
124597 10. 30 월요일에 롯데월드를 갈까 하는데... [1] 스위트블랙 2023.10.28 227
124596 트라이셉스 푸쉬업 catgotmy 2023.10.28 165
124595 드라큐라가 중국 가서 강시의 왕이 되는 영화 [2] 돌도끼 2023.10.28 284
124594 애플워치 신기능 광고(SF적 세계) [1] 상수 2023.10.28 267
124593 [jtbc] 싱어게인3 1회 [6] 쏘맥 2023.10.28 417
124592 [왓챠바낭] 다시 숙제를 합니다. '개목걸이' 잡담 [2] 로이배티 2023.10.28 276
124591 곧 이태원 참사 1주기, 타큐멘터리 [CRUSH] 예고편을 봤어요. soboo 2023.10.27 287
124590 아주 오랜만에 순대를 사봤는데 [1] 가끔영화 2023.10.27 218
124589 (금요일 바낭)요즘 호사가들 사이의 핫한 단어 '파라다이스' 왜냐하면 2023.10.27 401
124588 프레임드 #595 [5] Lunagazer 2023.10.27 65
124587 투혼 또는 죽음의 승부 [2] 돌도끼 2023.10.27 245
124586 파친코 (2022) [2] catgotmy 2023.10.27 247
124585 [뉴스]허우 샤오시엔 투병으로 은퇴 [5] staedtler 2023.10.27 468
124584 국정원, 선광위 시스템에 정체불명 파일 15개 남겨... [2] 왜냐하면 2023.10.27 296
124583 [왓챠바낭] 뭔 소린지 몰라도 재밌게 볼 순 있죠. '광란의 사랑' 잡담 [16] 로이배티 2023.10.27 432
124582 '더 프랙티스' 보고 있어요. [10] thoma 2023.10.26 3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