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시즌부터 보려고 한 것도 있고... 요즘 화제인 무빙도 보려고 연간구독권 끊었습니다. 안땡겨서 카지노도 안봤는데 무빙이랑 이건 보고 싶어서... 참고로 이 시리즈물의 로키는 토르 1편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의 로키가 아니라(?!), 엔드게임의 시간강탈작전에서 2012년 뉴욕으로 갔을때 테서렉트를 훔쳐서 달아난 로키인 걸로 아는데... 뭐 이 예고편을 보면 그게 누구던 뭔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면 상관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기대해봅니다. 키 호이 콴도 그렇고 요즘 에에올 배우들이 각광받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5
124666 국대와 관련된 월드컵 뒷 이야기에요. [13] soboo 2010.07.01 3788
124665 오랜만에 오뎅국수 [9] 푸른새벽 2010.07.01 3548
124664 이 가방 브랜드 아시는 분 [6] 트뤼프 2010.07.01 4165
124663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12] 사람 2010.07.01 4860
124662 잘 들어봐, 어려운 이야기야. [18] art 2010.07.01 5865
124661 우연히 발견한 :조폭이 되기위한 몸불리기 강좌 ;;; [10] 29일 2010.07.01 6602
124660 출퇴근용으로 가볍게 탈만한 자전거 뭐가 있을까요 [5] 사람 2010.07.01 2327
124659 지옥에 가더라도 키스를 하고 싶은 사랑이 있나요? - 신의 손 <로댕展> - [8] 질문맨 2010.07.01 3945
124658 박용하에 대한 기억들은 [13] 산호초2010 2010.07.01 5179
124657 4:44의 순간, 여러분들도 흔하게 겪으시죠? [11] mithrandir 2010.07.01 3790
124656 사랑이라는 이유로 [3] calmaria 2010.07.01 2090
124655 최저 임금 프레임 만들기 [9] 푸네스 2010.07.01 2797
124654 키에슬로프스키 3색 시리즈 빨강 편 보신 분... [2] 악명 2010.07.01 2212
124653 식단 공개: 이쯤은 먹어야 고급 식단이라 할 수 있겠죠. [9] 걍태공 2010.07.01 4162
124652 하반기 첫날의 아침에도 바낭 : 상반기 결산. [4] 가라 2010.07.01 2298
124651 로드넘버원 망했다고 봐야되나요... 불운의 윤계상. [13] 달빛처럼 2010.07.01 4956
124650 일일 드라마에 완전 빠진 아부지 [10] 푸케코히 2010.07.01 3417
124649 반지 했습니다.(자랑+염장) [14] 분홍색손톱 2010.07.01 7002
124648 라스트 에어벤더 평이 끔찍하군요. [17] DJUNA 2010.07.01 3557
124647 저도 상반기 가요계 [11] 감동 2010.07.01 29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