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사소한 거

2023.10.06 12:38

daviddain 조회 수:139

Recuperar contrasenya
Valencia CF
COMUNICAT OFICIAL | DECLARACIÓ DE VINICIUS
5 oct. 2023, 21:27
www.valenciacf.com
Davant les informacions publicades entorn de la presumpta declaració prestada en els jutjats pel futbolista Vinícius Jr. afirmant que tot l'estadi de Mestalla li va proferir insults racistes en el partit entre el Valencia CF i el Reial Madrid CF de la passada temporada, el Club desitja manifestar la seua sorpresa, rebuig i indignació.

Tal com va reconéixer públicament el propi entrenador Carlo Ancelotti, en cap cas es pot generalitzar el comportament a tot l'estadi de Mestalla.

El Club és plenament conscient de la gravetat d'aquest assumpte. El racisme no té cabuda ni en el futbol, ni en la societat, però no pot combatre's amb fal·làcies, ni mentides infundades. Aquest tema requereix de la implicació de tot el món i el Valencia CF entén que s'ha de ser escrupolosament precís i responsable en aquesta mena de manifestacions.


발렌시아가 비니시우스 인종차별에 대해 놀라고 분노하며 인종차별은 축구에서도 사회에서도 발붙일 수 없으며 사태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안첼로티 말대로 일부 몰지각한 팬들 행동이 전체의 것으로 확대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식 성명서를 냄


저는 구단 공식 성명에 카탈로니아 어를 썼다는 사소한 점이 눈이 들어 옵니다. 축구 팀이 지역적,역사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고 있네요. 발렌시아가 프랑코 군에 끝까지 저항했던 지역으로 압니다.

이 명문팀이 구단주 잘못 만나 팬들이 맘고생하면서도 강등권 경기 꼬박꼬박 보고 인종차별로 욕 먹으면서도 버티는 거 보면 팬심이란 ㅠㅠ

디플에서는 아예 카탈로니아 어가 없어요,구글번역기에는 있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24639 정인영 아나운서의 수(水)난시대 [44]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6 7057
124638 좀 의아스러운게.. [5] 장외인간 2010.06.02 7057
124637 자는 사이에 카카오톡으로부터 인증번호 문자가 와있는데 [6] 브랫 2012.08.01 7056
124636 테리 리처드슨이 최근 찍은 린제이 로한(크게 야하진 않아요) [7] maxi 2012.02.18 7054
124635 나이가 들수록 쿨한 사람이 싫어지네요 [23] house 2013.09.29 7054
124634 저자와 제목이 함께 오기 및 오역된 사례, 앙드레 고르의 프롤레타리아여 안녕 [3] 쿠융훽 2011.10.18 7054
124633 이태원, 쟈니덤플링 - 놀라운 군만두와 마음에 드는 마파두부. [20] 01410 2010.09.05 7054
124632 홍대쪽에 맛있는 팥빙수 집 있을까요? [8] art 2010.06.05 7053
124631 이소라씨의 멘탈에 관한 사건들을 알려주세요. [13] 교집합 2011.03.21 7051
124630 화영이 코어사무실 들어가는 모습 [14] 사과식초 2012.08.01 7050
124629 정선희 인터뷰. [10] 2010.09.30 7049
124628 기자들 진짜..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ㅡㅡ - 손호영씨 병원에서 [15] Bbird 2013.05.24 7048
124627 부시미트(bushmeat)로 사냥당해 개체수가 줄어드는 유인원 [5] 이정훈 2010.06.06 7048
124626 미드 '커뮤니티(Community)'를 소개합니다.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2.08 7047
124625 박유하 교수는 성향이 어떤가요? [16] amenic 2012.09.02 7047
124624 네오이마주의 공식 입장 발표 [20] DJUNA 2011.06.13 7046
124623 역사로 사라져버린 각 회사의 미니기기들.. [27] 아리마 2010.09.26 7045
124622 교수 초등학생 폭행 사건 / 우리 아이 왕따 대처법 by 오은영 [7] 레옴 2011.12.29 7044
124621 둘이 사귄데요~ [6] 반달강아지 2010.08.04 7042
124620 국민 아줌마 [11] 가끔영화 2010.06.03 70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