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4 19:13
Yo no lo he escuchado hablar inglés a Leo... A veces, ha dicho ‘Good moorning’ cuando entra, pero los que hablan inglés y no saben español están aprendiendo a hablar español”.
레오가 영어 말하는 거 들어 본 적 없다. 가끔 들어 올 때 "굿모닝"이라고 하기는 한다. 스페인 어 알고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는 스페인 어 배우고 있다
Todo el mundo se lleva bien con él. Es muy buena gente, humilde. A veces, viajamos y hay gente desde las 5 de la mañana esperando afuera a Leo”.
모두 다 그와 잘 지낸다. 착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원정가면 아침 5시부터 밖에서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ㅡ 메시 인터 마이애미 동료가 infobae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디발라도 그렇고 마테 차 좋아하는데 메시도 동료들과 마테 마신답니다
<
Goat니 영어할 필요가.
파리에서는 스페인 어하는 선수들 많았고 음바페도 스페인 어 배워 할 줄 아니
레오가 레오를 보러 오다 . 둘 다 이탈리아 계.
가레스 베일이 있던 LAfc도 히스패닉 팬들이 많죠. 베일이 스페인 어 쓰는 걸 9년이 지나서야 들어 본다고 비꼰 마르카도 헐리우드에 스페인이나 히스패닉 스타들 많아 도움될 거라고 ㅋ
부스케츠도 있고 수아레즈 합류설도 나옵니다.
<플라워 킬링 문>에서도 오시지 사람들의 말을 일일이 영어 자막 안 띄운 게 인상적이었네요. 신부가 미사는 라틴 어로 하던 것도.
<플라워 킬링 문>의 드 니로의 전신은 <디파티드>의 잭 니콜슨같네요. <샤이닝>에서 니콜슨은 백인의 부담감을 읊고 원주민 학살에 대한 죄책감이 저장고의 통조림들로고에 나타난다고도 합니다."White man's burden, Lloyd, my man. White man's burden"). 구글해 보면 키플링 시였다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White_Man%27s_Burden 미국과 필리핀 사이에 일어난 전쟁에 관한 시인데 <샤이닝>은 미국과 인디언 간의 갈등이 기저에 있었죠. <룸237>같은 다큐는 저장고의 통조림 상표를 두고 그런 이론을 내세웁니다.
<바비>에서 바비가 죽음을 말한 순간 갑분싸하죠. 죽음을 말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야구의 심리학>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들은 야구에 몰입하며 그 순간 진행되는 노화와 죽음에의 진전을 잊는다고 쓴 구절이 있습니다.
롯데팬한테 lg팬이라고 하니까 좋겠네,우승할 거니까 이러는데 살다 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요 ㅋㅋ
박용택 자서전 나온 것도 서점 신간에 있길래 들춰 보고 패션에 관심많다, 부정적인 사람은 멀리 한다 정도만 읽어 보고 놓았는데 관심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마치 냉동되었다가 해동된 듯 합니다.
Nc가 lg한테는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지금 NC 기세 제대로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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