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역의 아이묭도 그렇고... 요즘 일본가수들은 이제 저도 잘 모르게되었군요. 그런데 노래는 좋습니다. 뭔가 지브리스럽진 않다는 느낌이지만.


제가 나름 좋아한 일본가수는 호시노 겐이 제 또래인데... 아라카와 유이랑 결혼하고도 알콩달콩 잘 사시는듯. 넷플 예능보면 내면의 고민은 슈퍼스타라도 계속되는 거 같지만요.


이번 주까지는 그럭저럭 상영관에 제법 걸려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령공주와 투톱을 다룰만큼 좋았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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