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장점

2023.11.10 20:23

catgotmy 조회 수:177

보면서 멍 때리면서 딴 생각하기 편한 게 장점 같습니다


영화보다 빈 곳이 많아서 대충 딴 생각하면서 보기 편하네요


수다 떨면서 딴 생각하면서 동시에 상대방 말도 들으면서 맞장구 치는 것처럼요


너무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들으면 오히려 제대로 못 듣기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4
124995 게임의 가치 [6] catgotmy 2010.06.24 2986
124994 '패떴2', 5개월 만에 조기 종영 [10] 달빛처럼 2010.06.24 4600
124993 파티, 그 파티. [7] 은밀한 생 2010.06.24 3126
124992 설리(for Sully fans) [10] 가끔영화 2010.06.24 5470
124991 냉장고와 외장메모리의 공통점 [9] 안녕핫세요 2010.06.24 2958
124990 신선놀음을 외국인에게 설명할때 뭐라고 하면 될까요 [9] 메피스토 2010.06.24 3201
124989 국방부,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 미국 전달 (내일신문).... 에 대한 국방부의 반응. [4] nishi 2010.06.24 3016
124988 제 배배 꼬인 인생 위에 하나 더 올라온 스트레스... 흠흠흠... [36] DJUNA 2010.06.24 5143
124987 오늘 박하선 [6] DJUNA 2010.06.24 5232
124986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6.24 1907
124985 [바낭] Ready for love... 푸념글입니다. [3] lilika 2010.06.24 2097
124984 현 정부의 닉네임을 짓는다면? [21] amenic 2010.06.24 2780
124983 요새 남자 티셔츠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6] S.S.S. 2010.06.24 4704
124982 게놈의 시대 (The Age of the Genome) [4] ginger 2010.06.24 2599
124981 풀을 쑤지 않고 감자 삶은걸 넣어도 되는군요 [6] 가끔영화 2010.06.24 3676
124980 요술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3] Kenny Dalglish 2010.06.24 3184
124979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는 것 [2] 츠키아카리 2010.06.24 3074
124978 지금 kbs에서 하는 한국전쟁 다큐멘터리 좋네요. [3] mithrandir 2010.06.24 2527
124977 (IT바낭) 여름철 컴퓨터 소음 얼마나 크신가요? [5] wadi 2010.06.24 2412
124976 강서면옥, 점심특선 = 불고기덮밥 + 냉면 소짜 콤보 [7] 01410 2010.06.24 48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