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3777?sid=102

키오스크에 이어서, 디지털화의 아이러니네요. 20년 넘게 한 번도 한국시리즈를 못보시다가 기회가 왔음에도 전석을 온라인으로 해버려서 못보시는 어르신들. 저희세대도 좀 더 나이들면, 못하는 신기기나 신 문물이 늘어나겠죠? 저 대학 다닐때는 에브리타임 그런 거 없었어요....


어젯밤에 편의점 들렸다가 주인아저씨가 노트북으록 경기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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