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감독은 "비록 실패했지만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도루를 시도한 것은 좋은 장면이었다. 한국 포수(김형준)의 핸들링과 스로잉 또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또 타선의 침묵에 대해서도 "한국 투수진이 좋은 투구를 했다. 특히 선발투수의 볼이 영상으로 봤을 때보다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여기에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내 실수"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7184050


이의리는 만루변태의 기질을 보여 주며 사람 들었다 놨다 했는데 기아 팬들은 늘 하던 거 국대 가서도 하냐고 ㅋ

2-1로 끝났으니 결승 가서 일본 만나 이겨야 합니다


김형준은 양의지 잇는 국대 포수가 나왔고

9회말 2사에 솔로 홈런 친 김휘집은 돔 구장있는 키움


스미다 선발 투수가 엄청 잘 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8
125337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45
125336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586
125335 내일 공개될 황야를 미리 보고 상수 2024.01.25 336
125334 슈퍼 마리오 형제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5 199
125333 문학전집 여주인공 삽화/삼성당 [2] 김전일 2024.01.25 229
125332 장혜영‧류호정‧박지현이 연출한 '이준석 축사' 부조리극 [5] ND 2024.01.25 600
125331 프레임드 #685 [5] Lunagazer 2024.01.25 66
125330 지옥에서 온 사무라이 흡혈귀 폭주족 [2] 돌도끼 2024.01.25 169
125329 땅위의 에어울프? [6] 돌도끼 2024.01.25 236
125328 에어울프 vs 미그기 돌도끼 2024.01.25 139
125327 뜨거운 영화와 차가운 영화를 연달아보기 [2] Sonny 2024.01.25 310
12532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1.25 500
125325 인디아나 존스와 아틀란티스의 운명 음악 돌도끼 2024.01.24 113
125324 [영화바낭] 공포의 그 시절 자막, '나이트 크리프스'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1.24 244
125323 프레임드 #684 [4] Lunagazer 2024.01.24 55
125322 [OTT바낭] 애플티비 "모나크" - 마블이 되고싶은 레젠더리 몬스터버스.. [7] 폴라포 2024.01.24 294
125321 컴퓨터 상태 catgotmy 2024.01.24 137
125320 [아마존프라임] 아마존을 욕하며 아무튼 소원 성취, '탱크걸'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4.01.24 385
125319 아이유 신곡 Love Wins All [7] 상수 2024.01.24 691
125318 96회 오스카 노미네이션 결과 [5] 상수 2024.01.23 5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