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2월에 하루에 한곡씩 캐롤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링크는 깨지고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글을 올리면 뒤죽박죽이 되어서요ㅠ.ㅠ

필 스펙터라는 팝 음악 사상 최고의 프로듀서(중의 하나)가 자기 사단을 '총동원'해서 만든 앨범이어요.

상업적으로는 성공 못한게 음반 나온 주에 케네디가 암살당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나봐요.

이 중 한곡은 데이빗 레터맨이 좋아해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앨범 속의 가수를 초청해서 불렀어요.


이 아래 부분이 계속 잘못되네요. 같은 글을 클리앙에 올렸으니 그걸 보아주셔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캐롤 앨범 중에는 이게 부동의 1위여요. : 클리앙 (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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