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간의 티카티카도 좋은데, 노래가 정말 좋네요. 군복무 당시 근처에서 자기 노래 나오니까 입금중이라고 치킨샀다고...(..)


박은빈님. 늘 그 긍정적인 모습이 좋더군요. 노래 첫소절 멜로디는 다소 올드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할까요.



스엠 빠질 몇년째인지... 계속 신보 내주면서 오래가는 모습은 좋네요.



새로 나온 신곡. 이제 조이가 센터입니다. 인스타 팔로워 수도 가장 많기도 하고요.




전에 적은 SM 카카오 체제에서의 새 그룹 신보입니다.

요즘 이찬혁 노래와 더불어 자주 듣고 있습니다.




에스파의 윈터 인스타 포함 릴스(인스타의 틱톡같은 거)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이기래 공유되어서 들어봤는데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지난 번에 나온 아이브의 EP 선공개곡. 타이틀보다 인기가 좋아서 매장같은 곳에서 자주나오더라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34
125380 영화 러브레터 catgotmy 2024.02.01 209
125379 이런저런 정치 잡담...(이준석) [2] 여은성 2024.02.01 598
125378 [왓챠바낭] 스나이퍼가 아닌 표적들의 이야기, '다운레인지'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2.01 238
125377 '유열의 음악앨범'을 봤어요. [12] thoma 2024.02.01 414
125376 킬러들의 쇼핑몰 5-6화 소감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1.31 314
125375 프레임드 #691 [4] Lunagazer 2024.01.31 75
125374 옛날 멕시코 공포 영화 daviddain 2024.01.31 166
125373 삼성당 문학전집 남주인공들 [7] 김전일 2024.01.31 326
125372 자유형 접영 발차기 [6] catgotmy 2024.01.31 292
125371 [왓챠바낭] 본격 시골 백합 스릴러(?), '그녀의 취미 생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31 430
125370 [EBS1 위대한 수업] 켄 로치 감독 [3] underground 2024.01.30 365
125369 야만인 영화 음악 몇개 돌도끼 2024.01.30 103
125368 영영칠 25편 봤어요 [1] 돌도끼 2024.01.30 149
125367 세이클럽 영퀴방의 추억 [4] ND 2024.01.30 242
125366 키스 생일 단식 [2] catgotmy 2024.01.30 151
125365 프레임드 #690 [2] Lunagazer 2024.01.30 62
125364 1955년 작 디멘시아 daviddain 2024.01.30 129
125363 당분간 마지막이 될 글 - 나를 괴롭힌 남들도, 가족도, 바보같은 스스로도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상수 2024.01.30 372
125362 [넷플다큐]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5] LadyBird 2024.01.30 386
125361 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1.30 2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