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직 이세영 배우의 대표작을 기억못했는데 아마 이 작품이 될 거 같아요..너무 사랑스럽고 따스한 연기 좋았어요..그리고 입맞추는 장면이 너무 예뻐요..그림같이 사랑스럽게요

2. 배인혁 배우도 슈룹에서 처음 보고 잘 몰랐는데 발성도 좋고 깔끔한 미남이네요..세영 배우랑 합이 좋아서 로코는 로코..계모와의 기싸움은 날카롭게 연기하고..좋은 배우를 알게 된 거 같아서 좋았어요

3. 역시 이렇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있어야해요..진경 배우나 이준혁 배우도 좋았지만 천호진 배우가 없었으면 이렇게 재밌게 못 봤을 거 같아요..

재밌게 본 로코라서 저도 모르게 티비를 찍고야말았어요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2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990
125411 (스포) 추락의 해부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4.02.05 478
125410 편입영어 문장이 더럽네요 [2] catgotmy 2024.02.05 337
125409 [왓챠바낭] 저렴한 가성비 B급 호러 두 편 간단 잡담입니다. '버진 뱀파이어', '그래버스' [2] 로이배티 2024.02.05 262
125408 22대 국회의원 선거제 결정을 앞두고,,,(준연동형, 병립형) [4] 왜냐하면 2024.02.04 397
125407 요 며칠 본 한국 영화들(보스톤1947, 잠, 거미집, 유령, 타겟) [4] 왜냐하면 2024.02.04 349
125406 프레임드 #695 [4] Lunagazer 2024.02.04 62
125405 책 두 권 [7] thoma 2024.02.04 335
125404 매국배팅의 시기가 돌아오고있습니다 catgotmy 2024.02.04 262
125403 [EBS1 영화] 연인 (House of Flying Daggers) [1] underground 2024.02.04 242
125402 바르셀로나는/마드리드와 음바페 밀당의 결말은 날 것인가 [1] daviddain 2024.02.04 134
125401 아이유를 또!! 만나러 갑니다. [2] 칼리토 2024.02.04 280
125400 [아마존프라임] 고맙지만 얄미운 아마존 덕에 '19번째 남자'를 보긴 했는데요 [14] 로이배티 2024.02.04 350
125399 이번 총선에서는 정의당이 원외로 밀려나겠네요. [1] 분홍돼지 2024.02.04 444
125398 프레임드 #694 [4] Lunagazer 2024.02.03 68
125397 근래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길위에 김대중, 외계인2부),, 축구 얘기 [3] 왜냐하면 2024.02.03 367
125396 INFJ에 대해 catgotmy 2024.02.03 227
125395 제 음료수 드십쇼 [7] Sonny 2024.02.03 420
125394 일 섬의 비너스 venere d'ille daviddain 2024.02.03 117
125393 Mark Gustafson 1959 - 2024 R.I.P. 조성용 2024.02.03 104
125392 Don Murray 1929 - 2024 R.I.P. [1] 조성용 2024.02.03 1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