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포르투갈 듀오

2024.01.22 18:26

daviddain 조회 수:73

. "Estoy acostumbrado a que hablen de mí, cuando estoy bien o no lo estoy. Cuando estoy jugando o no lo estoy, siempre hay ruido, siempre hay quien tiene decir algo, a mí ya me da un poco igual", señaló el luso. "Tengo la confianza en mí mismo. Lo mejor es no ver ni escuchar nada y seguir hacia delante", añadió.

항상 나에 관한 말에 익숙함. 내가 잘 하든 못 하든, 뛰든 안 뛰든,항상 뭔가 말하는 사람은 있음. 별 상관없음."
"자신감 있음. 아무것도 안 듣고 계속 나가는 게 최선".

라리가 tv에


칸셀루 인스타에서 "남들이 떠들게 놔 둬라.재능은 다 이겨낸다"라고 씀.

브루클린 떠나며 자신에 대한 내러티브가짜증났다던 어빙 보는 느낌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2
125597 호의를 받지 않거나 일이 잘됐을때 catgotmy 2024.02.28 156
125596 [웨이브바낭]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매드 하이디'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2.28 284
125595 무능한 상사가 일을 열심히 한다~ [1] 왜냐하면 2024.02.27 398
125594 프레임드 #718 [4] Lunagazer 2024.02.27 72
125593 보리차와 마그네슘 [5] catgotmy 2024.02.27 276
125592 저속노화밥으로 5일간 공복 21시간 다이어트 한 후기 [8] Sonny 2024.02.27 824
125591 노력했지만 어색한 책 표지/계몽사 [4] 김전일 2024.02.27 274
125590 카타르 국왕이 파리 엘리제 궁에 오는데 [3] daviddain 2024.02.27 246
125589 최근에 본 책 잡담 [6] thoma 2024.02.27 298
125588 [듀나인] 안경 어디서 맞추세요? [4] 쏘맥 2024.02.27 372
125587 파묘 감상과 여담...(스포) 여은성 2024.02.27 457
125586 [웨이브바낭] 이것은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존 앤드 더 홀'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2.26 292
125585 미니언 [1] 돌도끼 2024.02.26 129
125584 뽕악어 예고편 [1] 돌도끼 2024.02.26 133
125583 에피소드 #78 [2] Lunagazer 2024.02.26 67
125582 프레임드 #717 [4] Lunagazer 2024.02.26 69
125581 2024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조성용 2024.02.26 102
125580 2024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Winners 조성용 2024.02.26 140
125579 [웨이브바낭] 8편의 속편들을 다 건너 뛰고 본, '쏘우 X'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2.26 342
125578 축구 ㅡ 엔리케는 아직 불어를 안 하는군요 [4] daviddain 2024.02.25 1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