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ó a nivel personal que "la sensación de ser entrenador del Barça es desagradable, es cruel, sientes que te faltan al respeto muchas veces, que no te valoran el trabajo y es un desgaste terrible a nivel de salud mental, de estado de ánimo, soy un tío muy positivo pero la energía va bajando hasta el punto que dices que no tiene sentido continuar. Y es así, lo tengo decidido hace tiempo y es una situación que ya afecta al club. Y entonces tengo que decidir que me marcho el 30 de junio, sin más".

바르셀로나 감독직은 아름답지 않고, 잔인하고 존중이 없다고 간혹 느낀다. 일이 인정을 못 받고 정신건강과 활기에 안 좋고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에너지가 낮아져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었다. 난 오래 전 결정했고 클럽에 알렸다.6.30까지 그 이상 아님


"Les ha pasado a todos los entrenadores que han ido pasando. Hay que cambiar la dinámica. Es imposible que haya un Fergusson del Barça, es muy difícil. Hay que cambiar rumbos y dinámicas y es el momento. ¿Injusto? No lo sé, yo me muevo de corazón y cuando nada tiene sentido es momento de actuar y de tomar decisiones", insistió.

과거의 모든 감독들에게 있던 일이다. 다이나믹을 바꿔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퍼거슨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렵다. 지금이 바꿔야 할 순간이다. 불공평하냐고? 난 모른다.내 마음이 정햏고 결정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50
125650 인 브뤼주/싱글맨/페르시아의 왕자 (스포일러 有) [11] gotama 2010.06.14 2786
125649 펜타 2차 라인업이 발표 되었군요. [8] 행인3 2010.06.14 3303
125648 미국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대회 [6] 도돌이 2010.06.14 11682
125647 노회찬씨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2] 난데없이낙타를 2010.06.14 2977
125646 차가지고 가는게 나은 도시 Vs. 안 가지고 가는게 나은 도시 [4] EOTT 2010.06.14 4192
125645 문근영 기사 떴네요. [4] V=B 2010.06.14 5298
125644 월드컵때 ~~녀 이런거 저만 지겹나요? [18] 변태충 2010.06.14 5532
125643 이탈리아의 매우 원색적인 한-그리스전 경기평 [8] soboo 2010.06.14 8516
125642 [기사 펌] 아프가니스탄 조기 철군 날 샌듯.. 대량의 광물 발견.. [7] Apfel 2010.06.14 3129
125641 피씨방인데 급해요ㅠㅠ 컴퓨터 추천해주실 분!! [4] sid 2010.06.14 2536
125640 Final list of winners for 2010 Tony Awards 조성용 2010.06.14 2267
125639 듀게 자동로그인 (즐겨찾기) 접속 법 아시는분! [7] 문피쉬 2010.06.14 2061
125638 남자-여자-남자-여자 가끔영화 2010.06.14 3214
125637 새 게시판에 처음 쓰는 글 [4] 閔경a 2010.06.14 2718
125636 '86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6] 도너기 2010.06.14 3813
125635 미카엘 하네케의 <하얀 리본> 관련 기사입니다. [1] crumley 2010.06.14 3201
125634 오마이뉴스에서 노회찬 토론회 해요 ㅎ [5] 난데없이낙타를 2010.06.14 2655
125633 듀나님 '하하하' 리뷰 제가 못찾는건지.. [6] bap 2010.06.14 3487
125632 北 "오늘 밤 韓-그리스 경기 방송하겠다" [8] 가끔영화 2010.06.14 3892
125631 잡담들 - 쫄면사랑 / 배란통.. [20] 바다속사막 2010.06.14 50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