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19:55
저는 그런 편이에요 뭔가 문제가 생겨
그러면 지뢰를 밟은 거죠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대비를 한단 말이죠
생각을 하고
저는 지뢰를 밟아요 또 밟아
또 밟고 또 밟고
그러다보면 지뢰를 밟아서 만든 길이 생겨요
인생은 게임이랑 다르게 공략집이 없어요
문제가 생기면 공략집 보고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성향상 그냥 지뢰를 오지게 밟게 되는데
뭐 이것도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참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07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62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558 |
125618 | 갠적인 궁금증 [3] | 라인하르트012 | 2024.03.01 | 203 |
125617 | 디즈니 노래 | catgotmy | 2024.03.01 | 78 |
125616 | 프레임드 #721 [4] | Lunagazer | 2024.03.01 | 57 |
125615 | 사운드 오브 뮤직 액션 버전 예고편 [2] | 돌도끼 | 2024.03.01 | 154 |
125614 | '棺속의 드라큐라' [4] | 돌도끼 | 2024.03.01 | 168 |
125613 |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사건의 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4] | 산호초2010 | 2024.03.01 | 200 |
125612 | 조성용의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상 [2] | 조성용 | 2024.03.01 | 347 |
125611 | 지나가다 의미불명 펀딩 이야기 하나 좀… [1] | DAIN | 2024.03.01 | 179 |
125610 | 신나는 노래가 있네요 | catgotmy | 2024.02.29 | 120 |
125609 | 프레임드 #720 [4] | Lunagazer | 2024.02.29 | 82 |
125608 | 파묘를 봤어요...(벌써 손익분기점을 넘었네요) [2] | 왜냐하면 | 2024.02.29 | 699 |
125607 | Psg 내부자?가 푼 썰/여름 이적 시장 계획 | daviddain | 2024.02.29 | 128 |
125606 | 7호선에서 난리 부리는 할머니를 본 썰 [5] | Sonny | 2024.02.29 | 660 |
125605 | 영화 러브레터 이야기 | catgotmy | 2024.02.29 | 207 |
125604 |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 조성용 | 2024.02.29 | 493 |
125603 | 로얄로더 1,2화를 보고 | 라인하르트012 | 2024.02.29 | 250 |
125602 | 프레임드 #719 [6] | Lunagazer | 2024.02.28 | 90 |
125601 | 넷플릭스 [반유키] 감상 [8] | 영화처럼 | 2024.02.28 | 399 |
125600 | 좋아하는 mbti와 사샤 그레이 | catgotmy | 2024.02.28 | 205 |
125599 | 맨유 새 감독으로 지단? | daviddain | 2024.02.28 | 106 |
탈무드였나 현명한 사람은 함정을 피하고 영리한 사람을 함정에 빠진후 빠져나오고 멍청한 사람은 함정에 빠진후 못나온다
저는 영리한 사람이예요. 근데 이게 현명한 것 같기도 해요. 대부분 빠지고 빠져나오거나 못빠져나오는데
그걸 다 이해해주고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방법을 가르쳐줄수가 있잖아요.
현명한 사람은 손가락질이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