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jong-explota-cabreado-da-verguenza-98417644

나폴리 챔스 경기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últimamente estoy un poco cabreado por lo que escribe la prensa en general, salen cosas que no son normales. No puedo entender que se digan cosas que no son verdad. ¿No os da un poco vergüenza? Todo esto me está irritando un poco".

언론이 쓰는 것에 화가 남. 정상적이지 않은 것들이 쓰여짐. 사실이 아닌 걸 쓰다니 이해할 수 없음. 수치심은 조금도 없는가?이 모든 걸로 좀 짜증남

habláis de mi salario cuando hay mucho humo. Que si cobro casi 40 millones... es muy lejos de lo que cobro. No diré cifras, pero no es verdad. Estoy muy feliz en el Barça, es el club de mis sueños, espero que pueda seguir muchos años aquí".

내 연봉 갖고도 온갖 뻥이 섞였다. 40m이라니, 40m과 거리가 멀다. 금액은 말하지 않겠다,사실이 아니다. 내 꿈의 클럽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고 계속 있고 싶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20810/1001848683/jong-mantiene-firme-aguanta-pulso.html


바르셀로나가 더 용 이미지 손상시키고 맨유 행 압박넣을 때 계약 수정 가능성이 0프로고 더 용 변호사들이 선수 노조 등에 도움을 청한 지 2년도 안 됐죠


더 용 영어로 인터뷰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완전히 스페인 어로


다른 기사에서 토트넘은 더 용의 스포츠적 야심을 끌 행선지가 아니라고 씀 ㅋ 늘 까이는 톶드넘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7
125681 영어질문 하나 드려요.(간곡히 부탁!!!) [1] 산호초2010 2024.03.09 155
125680 드래곤볼이 일본 만화에 끼친 영향 [7] Sonny 2024.03.09 503
125679 '이주의 어시스트' 이강인, 실력 증명 + 절친 유니폼까지 확보…구보와 우정의 셔츠 교환 daviddain 2024.03.09 88
125678 공복 시간 늘리기 다이어트 3주째 후기 [8] Sonny 2024.03.09 274
125677 오픈채팅 불만 catgotmy 2024.03.09 92
125676 [왓챠바낭] 분명히 재밌게 본,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말입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잡담 [10] 로이배티 2024.03.09 344
125675 프레임드 #728 [4] Lunagazer 2024.03.08 79
125674 감기와 타이레놀 [1] catgotmy 2024.03.08 184
125673 '소권' [1] 돌도끼 2024.03.08 117
125672 짭새라는 말 [4] 돌도끼 2024.03.08 264
125671 디지털 서비스의 본질적 저품질 [6] Sonny 2024.03.08 312
125670 Ed Sheeran - Thinking Out Loud catgotmy 2024.03.08 71
125669 Kim Min-jae has been solid but his potential for greatness makes his place at Bayern safe [1] daviddain 2024.03.08 110
125668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의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급서 [10] 나보코프 2024.03.08 561
125667 ] “누가 흘렸나”…한국 축구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린 ‘더 선’의 실체 [2] daviddain 2024.03.08 327
125666 30년 차 SF 작가님 인터뷰 [6] thoma 2024.03.08 392
125665 핸드폰 잡담요 [5] theforce 2024.03.08 175
125664 드라큐라 - 미스테리와 상상 돌도끼 2024.03.07 137
125663 프레임드 #727 [4] Lunagazer 2024.03.07 75
125662 퇴마록을... 한재림 감독이 영상화한다고 하네요??? [12] Sonny 2024.03.07 7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