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05
125928 네메시스 5 신상 돌도끼 2024.04.08 82
125927 [영화바낭] 현시점 기준 아마도 가장 존재감 없을 콩, '킹 콩(1976)'을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4.04.07 343
125926 프레임드 #758 [4] Lunagazer 2024.04.07 92
125925 한국 정당사에서 ‘국민의 힘’은 역대 최악인듯; [5] soboo 2024.04.07 889
125924 [넷플릭스] '리플리', 와우!! [9] S.S.S. 2024.04.07 513
125923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스포) [1] skelington 2024.04.07 173
125922 커피와 운동 [1] catgotmy 2024.04.07 206
125921 고척은 1회부터 뜨겁군요 [9] daviddain 2024.04.07 158
125920 초간단바낭 ㅡ 뎀벨레 보면 신기하다니까요 daviddain 2024.04.07 66
125919 '네미시스 4 천사의 절규' [2] 돌도끼 2024.04.07 107
125918 신 가면라이더 관련 잡설 [6] DAIN 2024.04.07 230
125917 네미시스 3 [2] 돌도끼 2024.04.06 100
125916 [영화바낭] 쓰던 걸 또 날려 먹고 대충 적는 '고지라' 오리지널 잡담 [20] 로이배티 2024.04.06 314
125915 단상 - 1인분의 삶을 살고 있나요, 푸바오가 떠나고 크누트를 떠올린 누군가, 봄날은 가더라도 상수 2024.04.06 155
125914 지브리 좋아하는 애니 catgotmy 2024.04.06 134
125913 무릎 회복 시도 [2] catgotmy 2024.04.06 135
125912 류현진 한 이닝 9실점' 충격의 고척돔 5회말, 키움 타자들에게 들어보니... [고척 현장/스트라이크 비율 68% 류현진 ‘공략’ 키움 오윤 타격코치 “적극적으로 치자 했다” [SS고척in] [1] daviddain 2024.04.06 149
125911 '네미시스 2' - 존 윅 감독의 딱히 자랑거리는 안될듯한 경력? [1] 돌도끼 2024.04.06 131
125910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4] Lunagazer 2024.04.06 362
125909 프레임드 #757 [4] Lunagazer 2024.04.06 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