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9 21:28
2024.03.09 21:59
2024.03.10 01:25
2024.03.10 01:25
사실 오펜하이머는 지금도 보고 싶단 생각이 전혀 안 들지만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꼭 보고 싶습니다.
소재 때문에 한국엔 아예 수입 안 될지도 모른다던데... 아니됩니다. ㅠㅜ
2024.03.10 01:36
2024.03.10 08:04
여조는 아니에요 여조는 바튼아카데미의 데이바인이 유력하죠 남조가 오타인듯
2024.03.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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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 로다주는 거의 확정인데 남주는 '바튼 아카데미'의 폴 지아매티도 만만치 않아서 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SAG 수상으로 킬리언 머피가 많이 유리해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