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22:32
2024.03.26 23:14
2024.03.26 23:36
꼼꼼한 성격인데... 죄송해요.
2024.03.26 23:21
저는 쏘니님은 아니지만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시면 꼭 보세요. ^^
2024.03.26 23:35
글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는 영화는 극장에서만 보고 일반 영화관만 가기 때문에 소개 시켜주신 영화는 못보아요.
정말 죄송해요. 댓글들이 달려서 수정도 어렵네요. 좋아하는 이 노래 백번 쯤 듣다가 그만...
Bruce Springsteen - Hungry Heart (Official Audio) (youtube.com)
2024.03.26 23:39
관심을 가져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
2024.03.26 23:15
2024.03.26 23:24
이번에 꼭 극장에서 보실 수 있게 되시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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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오류 수정 crumley..님을 쏘니님으로 잘못썼어요ㅠ.ㅠ)쏘니님께서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셔요! 저는 더 이상 '특수영화관'에는 안가니 이 작품 못보겠네요. [무한도전]에 나온 '실버영화관'에서 [잔다르크의 수난]을 보았어요.
이미 재미없다고(?) 소문이 나서인지 꽉 차던 상영관에 관객은 별로 없고 저는 영화써클 시절 책에서 보던 영화를 스크린에서 보면서 감격하고 있었는데 나이드신 분들(저는 물론 거기서는 막내여요!)이
욕하면서 나가시더라고요.
55세 이상은 입장료가 이천원이라 '노인천국'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