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20:01
그래서 가아끔씩 한 분이 포인트 체크 게시물을 올리고, 거기에 댓글 달며 가끔영화님을 찬양하는 풍속(?)이 있고 그랬더랬죠. ㅋㅋ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지금도 되네요.
제가 근 몇 년간의 집요한 도배질로 인해 포인트 순위 급상승을 이루었으나...
역시나 위대하신 포인트킹 가끔영화님 앞에선 새 발톱의 때일 뿐이옵니다.
가끔영화님 돌아오소서...
2024.03.27 20:13
2024.03.29 16:11
글은 몇 점 댓글은 그보다 작은 몇 점... 맞는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기준은 까먹었습니다. 아마 글 하나, 댓글 하나 더 적고 점수 확인해보면 알 수 있긴 하겠죠. ㅋㅋ 소니님은 글 자주 쓰시는 편이니까요. 하지만 더 분발해주십시오!! ㅋㅋ
2024.03.27 20:25
2024.03.29 16:12
공백이 너무 길어지니 저도 좀 걱정이 되네요. 돌아와서 건재함 과시해 주시길!
2024.03.27 20:28
2024.03.29 16:13
네 예전에 워낙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분들이 많다 보니 떠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도 상위권인 분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립습니다!
2024.03.27 21:47
가끔영화님 그리운 척(?)을 하시면서 사실은 본인 2위 어필하시려는 글이군요? ㅋㅋㅋㅋ 정말 그리운 이름들이 많습니다. 자두맛사탕님도 그립네요.
2024.03.29 16:13
'포킹의 위엄 앞에선 그래봤자 2위더라!' 라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요? 절반 밖에 안 되는 걸요... ㅋㅋㅋ
2024.03.28 00:05
전에 동생분이 돌아가셨다고 하셨는데... 그 후 일신상의 큰 변화가 생기신 걸까요...
2024.03.29 16:14
그냥 마음이 잠시 떠나신 것이기를 빕니다. 그리고 돌아오시길!
2024.03.28 00:08
암튼 로이배티님 2위 축하합니다. 어떻게보면 게시판이...(쿨럭)
2024.03.28 01:19
2024.03.29 16:15
질은 모르겠고 글자 수로 따진다면 자신 있습니다? ㅋㅋㅋ 글을 간결하게 못 쓰는 사람의 죄로 분량만큼은!!! 하하;
2024.03.28 01:30
로이배티님 며칠 안보이셨을 때 안부 걱정 하는 글이 올라온게 이해가 가요!
2024.03.29 16:16
그거 정말 며칠 안 됐었는데요.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
2024.03.28 18:37
헉...50위에 제 아이디가...ㅎㅎㅎ
총선에서는 투표용지 맨 밑 자리 받으려고 당명도 변경하던데
1위가 못될 바에는 50위도 그나마 꽤 눈에 띄는 자리라 엄청난 성공입니다...? 껄껄껄껄 (아님)
2024.03.29 18:30
눈에 확 들어옵니다!! 성공 맞으십니다!!! 하하하.
2024.03.28 21:30
헉 제 이름도 있네요 왜 있지 글도 거의 안 쓰고 가끔 댓글이나 다는데; 아이디 안 바꾸고 오래 늘러붙어 있다보니 누적치라 그런 걸까요
아무튼 요즘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역시 로이배티님이 일등이신 셈이네요 ㅋㅋㅋㅋ
2024.03.29 18:47
제가 순위가 높은 것도 그냥 오래 버텨서 그런 게 90%죠. 20년 넘게, 지금 보드로 바뀌기 전부터 있었으니... ㅋㅋ
해삼너구리님도 떠나지 마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길!
2024.03.29 10:58
와~~, 제가 16위군요....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웃고나니 이게 좋아할 일인가 싶네요...
로이배티님,,,,외 나머지 분들.. 화이팅......듀게,,,,살려야한다...
2024.03.29 18:48
살아 있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요즘 시국에 듀게가 막 활성화 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살아 있는 게 어딘가요. 하하.
2024.03.29 17:10
요즘 바빠서 글/댓글은 커녕 매일 보지도 못하는데... 옛날에 얼마나 써댔으면... ㅎ
2024.03.29 18:49
사실 저는 최근 반짝이고 예전엔 가라님께서 저보다 더 많이, 자주 적으셨죠. ㅋㅋㅋ
2024.03.29 17:31
50등 안에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 다닐 때 큰 시험 후에 전교 50등까지 명단을 교실 뒤에 게시하던 게 떠오르네요. 50위라는 것에 맺힌 게 있었나 봅니다.
듀게 50등 저는 어느 세월에 들어갈런지 그런 날이 살아 생전 올런지. 흑흑..
2024.03.29 17:45
2024.03.29 18:51
그러니 더욱 더 가열차게 글을 적으시는 겁니다!!! ㅋㅋ
예전에 적으셨던 식재료 시리즈의 일환으로 대파 어떻습니까. 장안의 화제!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파!!! (...)
2024.04.02 09:41
아이고, 제 얘기였는데 이제 봤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869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22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413 |
123870 | 영화 촬영 현장의 그들.. (스압주의) [4] | 보람이 | 2013.02.13 | 6285 |
123869 | [올림픽] 대단한 박태환 / 협회가 버린 여자배구 [13] | 레사 | 2012.07.29 | 6285 |
123868 | 친목과 친목질. [54] | 잔인한오후 | 2013.01.30 | 6285 |
123867 | 화딱지가 나서 씁니다. [29] | 메피스토 | 2011.05.24 | 6285 |
123866 | 겨드랑이 영구 제모 받아보신 분 있나요? [15] | 순정마녀 | 2012.06.01 | 6284 |
123865 | 라면 뭘로 끓이세요??? [13] | 서리* | 2010.06.06 | 6284 |
123864 | 지금 삼성역 상황 사진 [15] | chobo | 2010.11.11 | 6282 |
123863 | (질문)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살찌나요 [6] | 불별 | 2012.04.19 | 6281 |
123862 |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 [48]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1.03 | 6281 |
123861 |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26] | taijae | 2010.08.11 | 6280 |
123860 | 첫날밤 아내에게 '업소여자 같다.'고 했다가,, [18] | 고인돌 | 2011.09.15 | 6278 |
123859 | [듀나인] 구본*, 권오* 이름 쓰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지요? [14] | 빠삐용 | 2013.09.10 | 6275 |
123858 |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가 184나 되네요 [12] | magnolia | 2013.02.01 | 6275 |
123857 | 가인의 뒤를 이을 눈화장 마스터(사진 다수) [11] | 윤보현 | 2010.08.28 | 6275 |
123856 | 너무 충격이 큽니다 [28] | ssoboo | 2020.07.10 | 6274 |
123855 | 강남과 강북의 차이 [6] | 봄날의곰 | 2010.06.03 | 6274 |
123854 | 한우 설렁탕의 비밀 [21]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2.26 | 6273 |
123853 | 친구 진짜 별로 없는사람? (양심적으로) [41] | 사람 | 2010.08.20 | 6273 |
123852 | 김연우가 매우 매우 좋습니다. [4] | 지루박 | 2010.09.19 | 6273 |
123851 | 이효리 웨딩사진 [12] | JCompass | 2013.09.03 | 6272 |
저는 시간에 비해 점수를 빨리 쌓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