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41

ㅡ 5년 전 기사



롯데 자이언츠 어제 경기 결과 인스타 피드에 2500개 가까운 댓글 달렸던데  방금 보니 그 피드가 사라졌.


삼성도 어제 연장가고 꽤나 답답한 경기를 해서 인스타에 니네 식단으로 고구마 나오냐는 댓글이


근데 롯데는 이를 뛰어 넘었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마지막 구절의 다시 해 보자는 생동감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 김태형 감독도 당황한 듯. 경기 보노라면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 지 감이 안 잡힘


분위기를 잡아 줄 베테랑도 전준우 외에는 없는 거 같고 손아섭은 그러니까 잡았었어야. 상대 엔씨 타자로 나온 손아섭 보니 야릇한 기분이.


만물이 생동하고 시작되는 봄에 봄데라는 별명이 있는 롯데에 이 생동감이 부족한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65
126161 레즈비언들이 뽑은 선호 여자연예인 순위 2011년 버전.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7 14328
126160 혹시, 피곤하면 귀가 먹먹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13] 하프더즌비어 2012.04.19 14320
126159 설경구씨의 전부인은 언니가 없다고 하네요 [4] 필런 2013.03.23 14273
126158 왜 CGV상암 IMAX관은 자리가 널널 할까요? [18] 한영이 2012.08.02 14260
126157 프로포즈 반지랑 웨딩 반지랑 따로 맞춰야 되나요? [27] 꼼데 2013.01.19 14249
126156 성인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 [26] callas 2011.10.22 14227
126155 강부자 리즈 시절 [11] 가끔영화 2010.08.08 14222
126154 사람들은 손연재를 왜 싫어하는 걸까요? [104] house 2013.10.23 14198
126153 해피투게더 3에서, 김경란 아나운서의 터널 괴담. [14] 01410 2010.09.19 14191
126152 (강 스포일러 주의!!) 이끼의 결말에 대해 드는 의문점 [11] taijae 2010.07.16 14142
126151 어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9] magnolia 2012.09.08 14140
126150 [바낭급질] 커피에 꿀 타 먹으면 안되나요? [12] 웹미아 2011.06.28 14099
126149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열애 사실무근..미안할 뿐" [19] 감동 2012.11.23 13952
126148 공포정치의 실체 [53] Bigcat 2016.11.18 13948
126147 논리학 및 형식언어 입문 스터디 그룹원 모집합니다. [11] nickel 2011.02.07 13945
126146 파워블로거 베비로즈의 <깨끄미 사건> 아시나요?? [23] 비네트 2011.06.30 13915
126145 누구나 바지에 똥 싼 기억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25] 차가운 달 2010.08.13 13895
126144 슈퍼소닉 페스티벌 1차 라인업 [6] 슈크림 2012.05.31 13885
126143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2] DJUNA 2010.11.28 13882
126142 추파춥스 로고 만든 사람이 만든 영화+ 엔시블 님 쪽지 확인 바랍니다 [4] daviddain 2021.07.31 138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