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인 기사와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06


2

https://x.com/mediaorikim/status/1775851589041008993?s=46
푸바오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는 매번 베를린 동물원에 살았던 크누트(Knut) 생각이 난다. 독일에서 크누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한국의 푸바오 못지 않았다. (사진은 크누트 아기




3

이제 벚꽃엔딩은 멜론 탑 100위안에 없다고 합니다.

...모르겠네요. 이제 노래가 행락철이나 계절을 안타는 건지도.

전 요즘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와 영원히 영원히르 다시들어봤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4
126183 더스틴 호프만과 제이슨 배이트먼의 키스. [2] S.S.S. 2010.06.05 4990
126182 병원에서 있었던 일... [4] Apfel 2010.06.05 4131
126181 KBS2 새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예고편 [3] 달빛처럼 2010.06.05 5147
126180 사람이 아직 다 안온다는 느낌에 [3] 가끔영화 2010.06.05 3740
126179 이제 '국개들'은 사라졌을까... [19] 칸막이 2010.06.05 4880
126178 시선집중, 교육감 선거권달라는 고3학생 [2] 산호초2010 2010.06.05 4525
126177 무한도전 200회 달빛처럼 2010.06.05 4025
126176 오늘 무한도전은 [8] 교집합 2010.06.05 6526
126175 진보신당이 잃은것.. [56] 르귄 2010.06.05 6586
126174 박사모에 올라온 정세예측 [20] soboo 2010.06.05 6395
126173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윗사람은 꽤나 골치아프죠. [3] hwih 2010.06.05 4076
126172 [인생은 아름다워] 23회 할 시간입니다 [39] Jekyll 2010.06.05 5119
126171 지금은 속도가 조금 나네요. (전 듀나.) [6] DJUNA 2010.06.05 4281
126170 좀 유명한 사람이면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관념들 [2] v 2010.06.05 3948
126169 조지클루니 이제는 동안스타 [5] 사과식초 2010.06.05 5404
126168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여전히 전 듀나) [31] DJUNA 2010.06.05 15266
126167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4] pate 2010.06.05 4223
126166 식욕이 없어요... [6] 츠키아카리 2010.06.05 5532
126165 동서울의 매운 냉면집들 그 첫번째. 청량리 먹자골목 할머니냉면 [7] 01410 2010.06.06 7875
126164 여름밤에 듣는 음악 [5] calmaria 2010.06.06 55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