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th kind에 묘사된 외계인은


극심한 공포 / 절망감을 안겨준다.

시궁창 냄새가 난다.

보면 소리를 지르게 된다.

밤에만 찾아온다.

먼가 스멀스멀하다.


이런 녀석이지요.



러브크래프트에 묘사된 크톨루와 사뭇 비슷하더군요.


수메르 문명이 나오며 응? 했지만요.


* 담엔 수메르 문명에 대해 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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