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은 경우 게임은 개인이 장난으로 만든 플래시 게임조차도 공식 퍼블리싱 하려면 게등위의 심의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니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도 어플을 올리려면 하나하나 게등위 심의를 받아야 하지요. (공짜이건 유료앱이건 상관없이요.) 물론 애플은 그런 귀찮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앱스토어는 아예 게임 카테고리가 없지요.
한국계정이 제한적인 이유는 무엇보다 게임을 한국에 런칭하려면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제작사가 아닌 외국 제작사들은 진입을 꺼리구요. 외국 계정도 하나 더 만드시고 국내 계정도 또 만드셔서 둘 다 같은 아이팟터치에 깔아쓸 수 있습니다. 그냥 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러니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도 어플을 올리려면 하나하나 게등위 심의를 받아야 하지요. (공짜이건 유료앱이건 상관없이요.)
물론 애플은 그런 귀찮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앱스토어는 아예 게임 카테고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