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타운(2005) 이후로 필모가 딱 끊겨있네요.  올해 개봉 예정인 We bought a zoo, 펄 잼 다큐와의 공백이 너무 길어요.

이 감독이 만든건 그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가 적은 작품이라도 보는 동안은 마음이 훈훈해오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음악가 다큐빼곤 다 봤군요. 그래봤자 몇 편 안되긴 하지만...;)

매년 찾아본단 말입니다. 아, 지루했어요.

 

하여간 우리가 동물원을 샀어요. 는 맷 데이먼 주연이라 기대가 커요.

요한슨 양도 나오고 다코타 패닝의 동생도 나오네요. 아직 이 꼬맹이 나온 작품은 본 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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