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298886596114440&DirCode=0010101



원신연 감독의 대작 프로젝트 '태권브이' 캐스팅 이야기가 있네요.

만화를 좀 봤는데 약간 연약한 중년남성의 이미지인지라 캐스팅 후보는 한석규나 설경구를 생각했는데 김윤석 카드라...

요즘 힘든 이성재씨도 괜찮을 것 같군요.


이 양반은 '완득이'와 최동훈의 '도둑들'도 잡혀있어서 기사가 맞나싶긴 하지만..

워낙 큰 규모의 영화인지라 영화의 성패는 모 아니면 도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세븐데이즈의 성공이 없었다면 원신역 감독에게 이런 대형 프로젝트가 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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