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쁘지?에 비교되지 않는 맘 상하는 말...

2011.01.06 14:41

셜록 조회 수:2920

여기 맛이 왜 이래.
울 엄마 훨씬 맛있게 잘 하는데...

좀 델꾸 가서 먹여줘보던가...

울 엄마 요리도 끝장이거덩 왜 먼저 선수쳐서 나만 불효자 만들어, 이 게시물을

좌담

2011.01.06 14:47

그 말 심히 공감합니다.
내가 돈 받고 대려가거나 해준 것도 아닐진데!

댓글
러브귤

2011.01.06 14:48

여기 맛이 왜이래.
내가 훨씬 맛있게 잘하는데.. <=라고 몇번 내뱉어 본 적 있습니다. (진짜거든요-확인할 수 없으니 자신감표출)

그나저나, 셜록님께서는 오늘 '우리 아이 이쁘지'라는 (제목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건 이에 대한) 논의 글로 필 받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된 제목으로 글을 두번째 쓰시는 걸 보니까요

댓글
셜록

2011.01.06 14:49

러브귤/
오늘은 듀게 아이들의 날이잖요.

댓글
러브귤

2011.01.06 14:50

5월 5일은 대한민국 어린이날
1월 6일은 듀게 어린이날.
(아깝네요.하루만 먼저 시작했어도요-응?)

댓글
셜록

2011.01.06 14:52

1월6일마다 아이들, 어릴 적 사진 좌르륵 하면 잼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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