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괜히 알코올 CEO가 된게 아니더군요.

다 계산능력이 있으니까 장사를 하는거지 대충 계산했다가는 장사건 뭐건 없겠더군요...

정준하의 열혈팬도, 안티도 아니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정준하씨를 보게 되었다는..^^;;

 

 

일밤은 가면 갈수록 차별화가 없더군요.

일밤을 보는 분들이 거의 없다보니 다음날 화젯거리에도 끼지 못해요.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렇게 나가고 싶다면 '일밤' 폐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을 즐겨라는 그렇다 치고, '오늘을 즐겨라'와 '무한도전'을 섞어놓은 '뜨거운 형제'는 어떻게 하란 말인지..

어제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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