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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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는 1996년 4.11 총선때 경기 과천·의왕시에 출마해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

후보로 출마해 의원이 됐다. 그로부터 5년 뒤인 2001년 과천시는 조례를 만들어 전국에서

최초로 전체 6개 초등학교에 연간 20억원의 자체 예산을 들여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다른 지역의 수많은 학부모들은 부러운 눈으로 과천시를 바라봤고, 그후 과천시는 전면

무상급식의 '메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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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에게까지 국민혈세로 무상급식과 무상의료를 실시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은

서민들이 감당해야 할 엄청난 세금부담을 교묘하게 숨긴 채 복지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무책임한 위장 복지에 불과하다"

 

(지난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상수씨의 발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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