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16:51
라면포퐈 조회 수:2632
대세의 현빈입니다.
이건 또 언제 불렀다죠?
어제 시크릿 가든 최종회를 못 봤는데 불판의 댓글만 봐도 왠지 다 본 기분이네요..
그래도 미모의 현빈을 보기 위해 오늘밤 IPTV VoD에 500원을 넣어주렵니다.
2011.01.17 17:06
댓글
2011.01.17 17:10
2011.01.17 18:25
2011.01.17 18:35
2011.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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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소몰이 창법보다 훨씬 절절하게 잘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