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골수 카덕에게 작년 이맘때쯤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DSP에 대충 두 이사가 있는데

하나가 카라를 키운 길종화 이사고 다른 한명은 레인보우를 키운 이사

그런데 레인보우가 생각외로 뜨지 못하는데 카라는 떴죠

그래서 다른 한명이 세력이 약해졌는데 길종화 이사는 자기 엔터 차려 나갔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카라는 돈셔틀 처지고 상대적으로 DSP에서는 레인보우를 더 지지하는구도...

게다가 이호연 사장은 지금 병실에 누워있죠

길종화 이사가 나갈때 같이 따라 나갔으면 그 친구는 바랬던거 같았는데

생각되로 되진 않은 모양이네요.

어쩄거나 나가는게 당연하다는게 제 입장입니다...만 규리는 어떻게 되려는지... 전 규리도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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