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현빈이 있어 햄볶아요

2011.01.24 09:07

라면포퐈 조회 수:2355

이 사진에서 현빈 말이죠,

[하우스]에서 체이스 머리자르기 전 모습과 닮지 않았나요?

그냥 턱이랑 머리모양이랑 그런거~

2월에는 이 잘생긴 총각의 영화 2편이나 개봉이라니 행복하네요.

게다가 탕웨이, 임수정이 짝궁이라니...

터미네이터 2, 스파이더맨2, 배트맨 비긴즈 이후 간만에 느껴보는 영화로 인한 콩닥콩닥 설레임~

신이 납니다요, 신이~

그러고보니 나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노예~, 이 게시물을

서영전

2011.01.24 11:27

하우스의 체이스보다 더 섬세해 보이네요. 눈빛이 확실히 깊어진 듯.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5
74	'로맨틱 헤븐'의 신인배우 김지원. 예쁘네요. [10]	sweet-amnesia	2011.03.20	4020
73	전지현 & 리빙빙 신작 [설화와 비밀의 부채] 포스터와 예고편 [10]	보쿠리코	2011.03.12	3608
72	돌아온 포!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 2] 예고편 [3]	보쿠리코	2011.03.05	2592
71	쿼티 자판이 달린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요. [14]	일상	2011.03.02	3026
70	마크 로마넥 신작 [네버 렛미고] 국내 포스터 & 예고편 [3]	보쿠리코	2011.03.02	2827
69	한국인과 유대인이 비슷한 점이 있을까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3.02	4391
68	'싸인'에서 이해안되는 거. (오늘 방송 스포?있음) [4]	S.S.S.	2011.02.24	2050
67	굼푸 아바타도 있군요 [2]	가끔영화	2011.02.24	1936
66	[아이돌바낭] 박재범 팬카페 사과(?)글 / JYJ 재판 관련 소식 [9]	로이배티	2011.02.17	5552
65	논쟁들을 보고. 예술과 제도. [4]	cliche	2011.02.14	1613
64	예술쟁이에 대한 환상... [4]	SykesWylde	2011.02.14	2488
63	정말 극장가기 두렵네요. [14]	녹색귤	2011.02.07	3638
62	아이돌끼리 정분이 안나기가 힘들 것 같아요 [8]	당근케잌	2011.02.06	5059
61	에효 아직도 극장 매너 갈 길이 머네요... [13]	dhdh	2011.02.05	2789
60	차라리 내일 그냥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 [2]	미나	2011.02.01	1826
59	다큐, 뇌의 선물 보셨나요 [6]	가끔영화	2011.01.27	4539
58	남산에서 다시 만난 토끼! 여전히 솔로라니... (사진 사이즈, 태그 수정 완료ㅠㅠ) [19]	mockingbird	2011.01.26	2849
»	현빈이 있어 햄볶아요 [1]	라면포퐈	2011.01.24	2355
56	생활 속 파열음, 너무하네요 [7]	kiwiphobic	2011.01.23	2518
55	내가 바보였구나 싶을 때 [3]	나나당당	2011.01.20	1641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쓰기

태그

현빈이 있어 햄볶아요

댓글 1

서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