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PPL인건 알지만, 그래도 책이라면 모양이 나쁘지 않아 보여요. 



그렇지만 사실 시크릿 가든 보면서 저거 읽어 봐야겠다 싶었던 책은 이쪽.



라임이가 당첨상품 진공청소기 들고 씩씩대며 그 대저택을 처음 찾아온 날 주원이 읽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그 남자에게는 그 여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었을까요. 흠.


...근데 저희동네 도서관에서는 이 책이 전부(네권이나 있는데!) 대출중이고, 다 예약이 줄섰네요.

설마 다들 저처럼 시크릿가든 보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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