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11:06
저보고 음악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약사와 사적인 이야기는 처음이였구요.
대체 왜 어쩌다 어딜보고 무엇을 느껴서? ??
'음악하는 사람'의 이미지란 어떤걸까요?
전 음악인과 전혀 먼 의료인인데요. 흠..
저는 이분에게 항상 변비약만 사가거든요...(네. 변비약 중독입니다. )
변비약과 음악하는 직업이 관련이 있진 않을 텐데.
2011.01.27 11:07
2011.01.27 11:08
2011.01.27 11:17
2011.01.27 11:25
2011.01.27 11:29
2011.01.27 11:35
2011.01.27 11:46
2011.01.27 12:23
2011.0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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