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윤여준씨의 옛날, 지금 인터뷰들과 TED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2011.01.27 20:02

nishi 조회 수:2523

08년 한겨레 인터뷰입니다. 도저히 허망해서 MB비판 관뒀다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people/view.html?photoid=2735&newsid=20081108003603602&cp=hani

이건 조금 전에 시사in에서 박세일씨와 대담한 겁니다. MB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8

"박근혜가 4대 강에 대한 입장 밝혀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26095902&section=01

세종시에 대한 비판적 입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2161547&section=01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경향신문 기자, 이회창씨의 선거전략가를 했던 사람입니다. 듀게엔 이 분 이야기가 없긴 한데....

저도 모르지만 어쨌건 올려봅니다...

이번 시사in 대담글은 정말 읽어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인사지만, 2008년의 촛불도 긍정하는(듯) 등, 시야가 넓은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윤여준, 이 게시물을

nishi

2011.01.27 20:27

아 왜....

그냥 유튜브 주소 띄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nGadr1MDs8&feature=player_embedded

댓글
8월

2011.01.27 20:33

윤여준 정도라면 보수 대접해줄만 하다고 이 게시판서도 얘기했었죠.보수,진보를 떠나 품위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요.
이상돈 교수도 칼럼이나 번역물 훑어보면 미국 우파중 거의 극우파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학법 등에 대한 시각도 동의할 순 없지만 최소한 토론의 상대방으로 존중받을만 하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윤여준이 현 여당세력에서 전혀 영향력 비슷한 것도 없어보인지 오래된게 아닌가 싶어요.뭔가 새로운 보수를 찾아보겠다고 토론회 같은거 한다는 소식은 반가웠지만 과연 그 곳으로 모일 우리나라 자칭 보수가 얼마나 될지.이상돈 교수도 진정한 보수라면 빨리 이명박 세력을 버려야한다고 거듭 말하지만...

댓글
nishi

2011.01.27 20:34

네, '거의' 없는 건데 거의를 빼먹었군요.

댓글
발없는말

2011.01.27 20:46

그들이 보면 윤여준 좌파라고 낙인찍겠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8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3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226
107928	게시판과 관련된 여러 이슈에 대한 주인장의 입장... [44]	DJUNA	2011.01.27	7931
107927	그린 호넷 보고왔습니다(노스포) [4]	샤유	2011.01.27	1624
107926	트롤링은 잘 모르지만.. [1]	메피스토	2011.01.27	1464
107925	psp2 기대되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1.01.27	1718
107924	여러 가지... [15]	DJUNA	2011.01.27	3715
»	윤여준씨의 옛날, 지금 인터뷰들과 TED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4]	nishi	2011.01.27	2523
107922	KIA, 총 12억원에 소프트뱅크 이범호 전격 영입 [10]	감동	2011.01.27	2073
107921	방탈출해봐요 방탈출!!! [8]	타보	2011.01.27	2044
107920	다큐, 뇌의 선물 보셨나요 [6]	가끔영화	2011.01.27	4539
107919	마이클 샌델의 BBC 다큐멘터리 [4]	그냥저냥	2011.01.27	2610
107918	위스키, 칵테일로 즐기기 질문 [3]	1706	2011.01.27	1307
107917	급바낭)듀게 없다면 여러분은 어디서 노실건가요 [19]	가끔영화	2011.01.27	2301
107916	최악이었던 <윈터스 본>, 즐거운 <환상의 그대> [10]	magnolia	2011.01.27	2682
107915	[카덕카덕] 오늘자 카라 3인 vs DSP 협상 결과 [10]	로이배티	2011.01.27	2967
107914	난생 처음 사주를 봤습니다. [5]	snowpea	2011.01.27	2130
107913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과,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 [13]	londoner	2011.01.27	2348
107912	에너지 자원난에 대한 이야기. [13]	이반	2011.01.27	1499
107911	타인의 심리적 약함을 공격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 [4]	이울진달	2011.01.28	2247
107910	이제 이러지 않으려다가 [15]	푸른새벽	2011.01.28	2951
107909	피겨봐요 [6]	옥시	2011.01.28	1684

첫 페이지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윤여준씨의 옛날, 지금 인터뷰들과 TED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댓글 4

nishi

8월

nishi

발없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