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00:50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1444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서 저녁 8시 50분에 퇴근하는데
법정 최저임금 지급하는 회사 담터.
명절은 연차로 쉬게 하고 크리스마스도 무급 휴가...
그것도 개신교 교인이라는 분의 회사에서.
예수님께서 이런 회사 보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2011.01.31 00:54
2011.01.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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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9:17
트집잡아서 민사로 소송까지 걸고 했었는데 몇개월치 못받았다고 하소연을 했었죠..(개신교인들 까는 건 아니구요;;)
그러면서 그 언니가 하는 소리가 역시 사람은 돈이 없으면 이렇게 산다는 하느님의 어쩌구 하는 말엔 그냥......했었죠.
(되려 같은 신도들에게 등칠때 더 악랄한 경우가 많대요. 교회 내에서 낙인 찍히는게 두려우니까.)
같은 교인들도 등칠 가능성 100%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