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도가 축출당한 게..변호사들이 그의 지분이 34.4프로구 환산액이 얼마다 여기다 사인해라고 준 계약서에 사실 신규 주주가 들어오면 지분보유를 제1주주가 줄일 수 있다는 조항같은 독소조항이 삽입된 걸 못보고 사인해서인가요?갑자기 지분이 0.03프로로 팍 줄어버린 걸 사인해야되는 상황에 빠진 걸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107587 아고라 (Agora) 영화 개봉이 또 늦추어졌네요. [5] diane 2011.02.02 2112
107586 세시봉 특집을 보고나니 이야기 있는 노랫말이 그리워집니다. [5] mithrandir 2011.02.02 1912
» 소셜 네트워크를 보다 궁금해진 점(스포) [8] 라인하르트백작 2011.02.02 2657
107584 별들의 고향 ost 중 겨울이야기 [4] 푸른새벽 2011.02.02 1306
107583 (바낭) 영화 엽문에 나타난 인간 물화의 문제 [2] 白首狂夫 2011.02.02 1309
107582 세시봉을 보고나니 송창식씨 친구들이요... [1] 발없는말 2011.02.02 3569
107581 [정말로 바낭] 최악론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쯤에서 캠벨 선생님의 명언 한마디 [12] 그냥저냥 2011.02.02 2349
107580 10아시아 연휴특집 대박(꺅), 미네르바 읽을만 한가요, 적금 이자 +0.1% [4] being 2011.02.02 2701
107579 찌질남 캐릭터 예찬 [25] 산체 2011.02.02 4470
107578 오랜만에 글을 끄적이고 있어요. [2] 우잘라 2011.02.02 1042
107577 최악이란 단어에 대한 잡설 [3] H A R I 2011.02.02 1665
107576 쎄시봉 덕분에 강심장 시청률이 반토막 나버렸군요. [7] DreamingW 2011.02.02 5046
107575 [일상잡담생활개그] 이역만리 외국에서의 설 [14] loving_rabbit 2011.02.02 2483
107574 [미니리뷰] 데니스뮤렌을꽤차고 저지른완전빵 우주전쟁 [1] 무비스타 2011.02.02 1421
107573 [미니리뷰] 도대체 뭘 보여준다는건가 ? 라스트사무라이..... [2] 무비스타 2011.02.02 1747
107572 한식구 일주일 분 식재료 [26] 가끔영화 2011.02.02 4252
107571 이숙정 의원 기사를 보고, 잡담들 [21] 메피스토 2011.02.02 4105
107570 [듀나 IN ] 듀게의 스크랩기능. [2] 고인돌 2011.02.02 1239
107569 소가 새끼를 낳을 것 같아요. [22] Dear Blue 2011.02.02 3546
107568 오늘 아침의 루이죠지 [13] Paul. 2011.02.02 27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