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직 영화를 안 보셨다면 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반전으로만 기억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처음 영화를 보고 났을 때는 반전에 대한 충격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게 되면 반전에 가려진 다른 부분들이 더 와닿게 되거든요. 특히 이 자동차씬은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ㅠㅠ엄마가 콜에게 되묻는 "communicate?"란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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