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블랙풀+뉴캐슬+아스날=?

2011.02.06 02:37

chobo 조회 수:1378

EPL 리그 이야기에요.

 

무려 16골이 터졌습니다.

에버튼은 블랙풀을 상대로 5대3으로 이겼고

뉴캐슬과 아스날은 4대4로 비겼네요.

 

야구경기 결과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69
107383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S3 _ 2회.. [8] being 2011.02.06 3201
107382 고백 [5] subway60 2011.02.06 2417
107381 연휴보내고 잡담 [2] 사람 2011.02.06 1079
107380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싶네요 [14] like5078 2011.02.06 2784
107379 내가 행복한 날, 행복하지 않은 날. [3] 라일락 2011.02.06 1538
107378 커트 보네거트의 '문예창작을 위한 충고' <나라 없는 사람> 중에서.. [11] being 2011.02.06 4559
» 에버튼+블랙풀+뉴캐슬+아스날=? [6] chobo 2011.02.06 1378
107376 [바낭] 글은 진짜 쓰면 쓸수록 힘든거 같아요. [2] maxi 2011.02.06 1658
107375 [바낭 ㅈㅅ..]트랜스포머 더빙판 보신분들 그건 어떻게 되었습니까!!!! [2] 싱크리 2011.02.06 1798
107374 [바낭] 13일간의 연휴 중 열흘이 지났습니다 - 열흘간 면도 안한게 자랑 [4] soboo 2011.02.06 1680
107373 "타운"을 보고.. [3] 라인하르트백작 2011.02.06 1614
107372 컨닝하는 꿈을 꿨어요 + 자만하지마~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6 2690
107371 [새벽바낭] 버리고 싶은 것. [1] 산체 2011.02.06 1116
107370 아이돌 육상/수영 대회 잡담.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6 3085
107369 아이돌끼리 정분이 안나기가 힘들 것 같아요 [8] 당근케잌 2011.02.06 5059
107368 어렸을 적 저의 드림카 : 아반떼 투어링 [4] antagonist 2011.02.06 2142
107367 지금 이 시각 홍대 농성장에 계시거나 최근에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2] 검은이와이 2011.02.06 1273
107366 편지(채정안) [1] 가끔영화 2011.02.06 1566
107365 [일상] 따라쟁이의 만들기 시간, 관계주도적 폭발력 [20] settler 2011.02.06 3092
107364 [잡담] 입춘 지나고 따뜻한 계절맞이 [3] 이인 2011.02.06 14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