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향초에 꽂혀 이미 질러서 배송중에 계신 목록.





위의 것을 기다리는 사이 웹 검색질을 하다 그만 또 눈에 들어와버린 목록...;


그냥 질러버리고 주위 2월생이 많은데 선물을 이걸로 때워버릴까 싶기도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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