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24056&ctg=1502



 올해 소녀시대가 년초부터 굵직굵직한 광고만 골라찍는군요.


 시작을 인텔로 하더니, 크리스찬 디올까지 따내네요. 비타 500 광고도 계약 체결했다고 하고요. 


 재밌는건, 지금 소녀시대가 찍고 있는 화장품 광고만 3개라는 겁니다. 윤아가 이니스프리, 태연이 에이솔루션, 서현이 클린앤클리어..


 유리 수영 티파니는 비오템 옴므도 찍었었죠. 


 어쨌든 크리스챤 디올 광고는 저 위의 세명 빼고 6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오템 옴므 들어갈때도 안어울린다며 비난이 쏟아졌던게 기억나는데. 


 디올도 뭐 생각이 있으니까 소녀시대를 내세우는 거겠죠. 윤아가 빠진 디올광고는 왠지 제시카가 메인일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며.


 이젠 정말 아파트와 자동차만 남았군요.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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