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24056&ctg=1502



 올해 소녀시대가 년초부터 굵직굵직한 광고만 골라찍는군요.


 시작을 인텔로 하더니, 크리스찬 디올까지 따내네요. 비타 500 광고도 계약 체결했다고 하고요. 


 재밌는건, 지금 소녀시대가 찍고 있는 화장품 광고만 3개라는 겁니다. 윤아가 이니스프리, 태연이 에이솔루션, 서현이 클린앤클리어..


 유리 수영 티파니는 비오템 옴므도 찍었었죠. 


 어쨌든 크리스챤 디올 광고는 저 위의 세명 빼고 6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오템 옴므 들어갈때도 안어울린다며 비난이 쏟아졌던게 기억나는데. 


 디올도 뭐 생각이 있으니까 소녀시대를 내세우는 거겠죠. 윤아가 빠진 디올광고는 왠지 제시카가 메인일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며.


 이젠 정말 아파트와 자동차만 남았군요. (으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73
» 소녀시대 크리스찬 디올 광고 들어간데요. [25] 아리마 2011.02.08 5563
107147 [듀나인] 항우울제를 비롯한 정신과 치료 약물의 부작용 [11] 멍구 2011.02.08 3942
107146 저도 개인정보 관련 이야기. 예전에 하이텔 쓰셨던 분들. [1] 기린그린그림 2011.02.08 1547
107145 한 女영화작가의 죽음, 정말 슬프네요. [10] 무비스타 2011.02.08 4090
107144 방글라데시같은 곳에서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을 돕는 분들에게 [20] mockingbird 2011.02.08 2628
107143 수상한 종교권유 뿌리치는 법. [9] 최강검사 2011.02.08 2226
107142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02.08 2233
107141 베이글녀? 원래 세상엔 이렇게 신조어가 많았나요, 아님 최근 엄청 쏟아지는 건가요? [17] DH 2011.02.08 3019
107140 밑에 카페 이용하는 스터디그룹 논쟁이 뜨겁네요. [13] 안드레이 2011.02.08 3304
107139 [듀9]좋아하는 연상녀께서 자상남보다는 "남자"다운 남자가 호감이라는데.. [17] 라인하르트백작 2011.02.08 3253
107138 김상곤 교육감 1심 선고 무죄랍니다. [3] mockingbird 2011.02.08 1711
107137 뒤늦게 똑살 이야기 [3] 라디오스타☆ 2011.02.08 1805
107136 아이패드 탈옥후 가장 하고싶은것 [3] 무비스타 2011.02.08 2812
107135 노르웨이 영화 <오슬로의 이상한 밤> 2월 10일 개봉! 칼 드레이어의 <게르트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견! crumley 2011.02.08 1449
107134 [바낭?] 동대문 밀리오레에 다녀왔어요. [4] DreamingW 2011.02.08 2387
107133 어라, 라푼젤 IMAX DMR도 열렸네요 [12] dhdh 2011.02.08 1735
107132 [사진] 책상정리 + 깔끔쟁이(?) [5] 아카싱 2011.02.08 2929
107131 [듀나무숲] 양심의 가책을 극복하는 법 [4] 생귤탱귤 2011.02.08 1921
107130 [듀나인] 일본 드라마/영화 중에 천황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나요? [7] 도너기 2011.02.08 2120
107129 젊은 남자 연예인들이 가장 바라는 것.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8 27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