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위해서


르브론은 그 욕을 먹어가면서 우승을 위해 마이애미로 가고.(아직 진행중)


아스날의 왕으로 군림하던 앙리도 챔스 우승을 위해 바르샤로 갔었고.(결국 해냈고.)


이번의 토레스도 어떤면에선 지지부진한 팀 성적에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첼시 오퍼에 그냥 혹한 것일테고.


우승은 중요한 겁니다.




야구쪽은 문외한이라 적절한 예가 안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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