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0 22:37
우승을 위해서
르브론은 그 욕을 먹어가면서 우승을 위해 마이애미로 가고.(아직 진행중)
아스날의 왕으로 군림하던 앙리도 챔스 우승을 위해 바르샤로 갔었고.(결국 해냈고.)
이번의 토레스도 어떤면에선 지지부진한 팀 성적에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첼시 오퍼에 그냥 혹한 것일테고.
우승은 중요한 겁니다.
야구쪽은 문외한이라 적절한 예가 안 떠오르네요.
2011.02.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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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00:48
그래도 야구는 변수가 많아서 확률이 그리 높지 않은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