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추억의 스타

2011.02.11 20:45

가끔영화 조회 수:2651

톱스타들이 인기에서 멀어지면 심하게 좌절한다 그러죠.

조하문도 자신의 정점이 그게 다 인줄 안 무지하게 욕심이 많은 사람 이었군요 인기가 떨어지자 공황장해에 죽을 결심까지 했다고

지금은 목사님이죠 부인은 최수종 정말 닮았군요 아무리 누나라고, 조하문은 처남이 있다는 말이 인기 관리에 안좋았죠.

옛날엔 애가 애를 업고 다녔죠 엄마가 동생 보라 그래서, 이 게시물을

가끔영화

2011.02.12 10:07

할멈 밖에 없구만 근데 할멈이 조하문이 노래를 하나도 모르다니 요상하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0
52	한국인 100명 중 3명 자살시도 [3]	wadi	2010.07.08	3034
51	(바이트낭비)여름이 한 두달 더 있으면 좋겠군요 [8]	가끔영화	2010.08.26	2016
50	여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화요일 저녁이니 연애 바낭 [20]	해삼너구리	2010.08.31	4362
49	TV 감상문 [2]	아.도.나이	2010.09.06	1920
48	중국애들이 황당한걸 만들었어요. [2]	soboo	2010.09.11	3595
47	악전고투하며 이북리더로 아이폰 쓰기 [2]	할루키게니아	2010.10.13	2980
46	혹시 눈이 상습적으로 충혈되시는 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7]	모노	2010.12.06	2201
45	저... 어떻게 하죠? [3]	클로버	2010.12.11	2058
44	[냥사마] 넉살 좋은 죠지씨. [11]	Paul.	2010.12.12	3501
43	최일구 앵커가 서울대공원을 탈출한 말레이 곰에게 말합니다. [4]	chobo	2010.12.13	3327
42	'라스트 갓 파더' 볼지도 모릅니다. [14]	chobo	2010.12.22	3458
41	때아닌 셋째신이 들려서 일을 못하고 있어요. [11]	Paul.	2010.12.28	2994
»	추억의 스타 [1]	가끔영화	2011.02.11	2651
39	김영삼옹께 50대 친아들이 생겼다는 기사를 보니 새삼 김영삼옹 어록이! [14]	chobo	2011.02.28	5195
38	잊혀지지 않는 문장들.	아비게일	2011.03.07	1714
37	자기 전에 하는 일 + 영시추천 [3]	미루나무	2011.03.10	20458
36	[바낭] 요즘 조언의 대세는 '여자가 하자는 대로 해' 인가요.,. [10]	임시익명	2011.03.21	3301
35	눈물겨운(?) 구직기를 통해 보는 무능력과 궁상의 인증글 [19]	Koudelka	2011.04.07	4201
34	내가 바로 지각 대장.. [12]	레옴	2011.05.09	2556
33	MBC에서 방영중인 '돈' 보시는 분 계신가요 [6]	로이배티	2011.06.10	2740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추억의 스타

댓글 1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