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것부터 시작할까요  컴퓨터 키보드 초콜렛 바.

 

 

 

이거는 그럴듯 합니다. 초콜렛 권총과 수류탄. 꽤 리얼하게 생겼네. 초콜렛 총탄을 폭폭 하고 쏘는 초콜렛 총도 만들 수 있을지.

 

 

허걱.....;;;;;;; 뭐 뭘까요 이것은?! 용해인간 초콜렛 버젼? 초콜렛과 캔디를 자료로 쓰는 스티븐 샤나브룩이라는 조각가의 작품이라합니다.

 

 

그래서 이사람의 작품을 검색해 봤더니... 이런 것도 있어요. 얼핏 봐서는 사람 귀같은 부위가 보이는 이외에는 뭔지 확실치 않은데, 설명에 의하면 시체 부검때 자르거나 도려낸 인체의 부위를 극실사적 초콜렛 조각으로 재현한 것이랍니다. 우웁......;;;;;

 

 

이것도 이분의 작품. 총에 맞으면 녹아버리는 초콜렛 병사들 이런 컨셉인가 봅니다.

 

 

스시 초콜렛?! 초콜렛처럼 보이는 구석이 조금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크아압.... 애벌레 초콜렛... 겉의 흰 솜털(?) 은 설탕으로 만들고 입에는 젤리를 물고 있습니다.

 

 

어... 나라현 특산물인... 사슴똥 초콜렛...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저기 뭐야 [싱글스]영화에도 나오는 칠리스 식당 가면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용암 초콜렛 케이크입니다만..... ...................................;;;;;; 크툴루 초콜렛.... 아닐까요?!?

 

 

 

반응이 좋으면 "속편- 망가진 초콜렛" 도 올릴까요? 여전히 19금-빨가벗은 여자가 초콜렛 칠하고 어쩌고 그런 관계 사진은 올리지 않을 테니 그리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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