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지마 베이베

2011.02.14 10:11

아이리스 조회 수:3796

아침에 볼일있어 나왔다가 마켓에서 초콜릿 사가야지 하고 들렀는데 10시 개장이라네요. 덕분에 근처 파스쿠찌에 들어와 짱 박혔다능. 오랜만의 라떼 좋네요. 시간은 다 됐는데 빅뱅의 노래가 흘러요. 집에 가지마 베이베~ㅎ묘하게 감정 이입되네요. 아 배터리 없어요. 이제 일어나야할듯. 오늘도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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