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지마 베이베

2011.02.14 10:11

아이리스 조회 수:3796

아침에 볼일있어 나왔다가 마켓에서 초콜릿 사가야지 하고 들렀는데 10시 개장이라네요. 덕분에 근처 파스쿠찌에 들어와 짱 박혔다능. 오랜만의 라떼 좋네요. 시간은 다 됐는데 빅뱅의 노래가 흘러요. 집에 가지마 베이베~ㅎ묘하게 감정 이입되네요. 아 배터리 없어요. 이제 일어나야할듯. 오늘도 멋진 하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5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30
109893 이쯤에서 다시 보는 전설의 송영선 돌발영상 [14] N.D. 2011.09.15 3794
109892 [바낭] 사주나 관상, 손금 믿으시나요.. [19] 가라 2013.06.11 3794
109891 토요일 낮, 이대앞에서 수원 경희대까지 가는 제일 빠른 방법이 뭘까요? [33] 로테 2010.10.20 3794
109890 답을 이미 정한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 [11] Tutmirleid 2013.01.15 3794
109889 서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5] 사과씨 2010.09.02 3794
109888 갤럭시S냐 아이폰4냐... [13] 너도밤나무 2010.07.14 3794
109887 이정부는 구직자가 어디까지 눈을 낮춰야 만족할까요?? [15] thomas 2010.07.17 3794
109886 가입인사-담장 너머 구경만 하다 그집 이사한 김에 대문열고 인사결심한 1인 [16]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0.06.04 3794
109885 굴소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10] 달빛처럼 2015.03.21 3793
109884 유재석의 라디오. [9] 스위트블랙 2014.09.11 3793
109883 K팝스타3 안테나 위크 잡담 [18] egoist 2014.04.06 3793
109882 [바낭] 세상은 짝퉁으로 가득 찬 건가요? [24] 침엽수 2012.10.04 3793
109881 이거 먹어본 사람 있나요 [23] 가끔영화 2012.08.27 3793
109880 [바낭]매운 짜장이란 건 누가, 왜 만든거죠 ㅠ [12] 미시레도라 2013.11.13 3793
109879 급질. 서울역 근처 맛집 있나요? [18] 지루박 2012.05.31 3793
109878 진세연이란 배우 어때요 [13] 감동 2012.09.01 3793
109877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을 지켜보며 - 고수는 척보면 아는가 [14] DH 2011.02.14 3793
109876 저도 핸드백 이야기 [3] 생귤탱귤 2010.11.19 3793
109875 클리셰 몇개 [3] 메피스토 2010.06.06 3793
109874 위메프 수습사원 전원 불합격 [4] 나니아 2015.01.16 37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