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어 원서 즐겨 읽으시는 분 계시나요?


일단 

쿠로나야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 와

와타야 리사의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원서만 가지고 있어요.


많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그런 원서가 있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


친구가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 을 추천해 주긴 했어요.


ps. 아침부터 질문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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