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탄생 100주년이군요.
어떤게 더 난 작품이라고 할수 있나요 사양은 죽기 한해 전 인간실격은 죽은 해에 썼군요.
사양은 전에 봤는데 인간실격은 본거 같기도 하고 집에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세상을 내면화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라거나 스스로 상처를 내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
심리 변동이 심해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있다는 경계성 인격장애
세상을 내면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잘난 사람일 수는 절대로 없겠지만 실패해 살기가 몹시 고달퍼서.
하지만 자신이 아름답다 생각하면 아름다운거죠.
 
 
가운데 사진은 영화 나머지는 드라마 영화가 비슷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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