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니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언 에듀케이션]의 론 쉐르픽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대학 졸업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덱스터와 엠마를 주인공으로, 그 후로 20년간 이어지는 둘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매년 7월 15일의 하루라는

시간을 통해서 그린다고 하네요. 짐 스터지스가 상대역을 맡았고 포커스 피쳐스의 배급으로 북미에서 가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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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싸움을 보다.(영화말구요.) [3] 말린해삼 2010.1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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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CN에 터미네이터4 하네요. [4] 자두맛사탕 2011.08.01 1300
2 오즈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질문...(댓글에 약스포가능) [4] 가라 2013.03.15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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